[생활팁]대덕특구50주년 대전사이언스 연구원 개방

대전하면 많은 연구원들이 있습니다.대덕특구는 많은 연구원들중에서도 생명과학쪽의 많은 연구원들이 있는데요.

대덕특구50주년을 맞이하여 연구원들을 개방하여 많은 시민여러분들께 공개한다고하니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대전광역시청]

                                               [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표준과학연구원,기계연구원,화학연구원,생명공학연구원]

 

대전에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1973년부터 부터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대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조정되기 시작하여 오해 23년에 50주년을 맞이 하게 되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975년 설립이 되었다. 대한민구의 표준기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과학발전의 위해 많은 도움을 저었다.우리나라같은 경우에는 이전부터 반도체,조선,항공,자동차등 많은 산업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의 품들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수준을 세계적으로 향상시킨 역할을 한곳입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가면 꼭 바야하는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연구원내에 있는 연산홍 정원인데요.

봄이 되면 연산홍 향기가 온 한국표준과학연구원내에 끝이질 않습니다. 이번에 대덕특구50주년을 개방하여 일반인은 쉽게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방문할 일이 없을건데 개방한다고 이럴때 시간에서 가족들과 함께 가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개방일은 4월,8월 두달인데 봄과 여름에 한번씩 하는것도 좋지만 봄과 같이 덥지도 않고 춥지는 않을때에 가서 산택도 하고 많은 추억만드시길 바랍니다.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은 여러 도시에 있는데 대전이 본원이라고 합니다.1976년 설립 계획을 수립하여 1978년 4월에 준공이 되었습니다.화학산업의 전문인력양성과 다양한 화학인프라 서비스를 통하여 화학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였다.천단 화학인프라를 통해서 화학사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곳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넓은 운동장이 있어서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이 좋아 할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잔디구장에서 아이들과 축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어려가지 운동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985년에 유전공학센터라는 명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이후 1970년7월에 대전내에 대덕연구단지로 신축청사를 이전하였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생명과학기술 분야의 산업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연구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는 산책로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연구원마다 특징이 있어서 걷기나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은 1897년 설립이후 기계산업을 비롯하여 제조업등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4차 산업혁명히루에 기계기술로 제조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 및 안전한 기계와 첨단기술을 통해 국가발전과 국민에게 혁신적인 기술로 생활을 윤택하게 해줍니다.

 

한국기계연구원내에는 많은 전시관들이 있는데 기계의 역사 부터 신기술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기계분야나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한번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