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3년 식목일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추천 BEST 4

이제 며칠 뒤면 식목일이 다가오는데요. 나무 심으러 가는 것도 좋지만 대전 식목일날 가볼 만한 곳도 많은데 그중에 추천해 드릴 만한 곳 BEST 4를 추천드립니다.

 

 

BEST 1. 노은화훼단지

 

노은화훼단지는 1년 365일 다양한 식물들과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유성 IC를 한 번이라도 이용해 분들이라면 모두 다 알고들 계실 텐데요. 4월 5일 식목일을 이용하여 한번 가보는 것들 추천드립니다.

 

노은화훼단지는 중부권 최대 규모로 2005년부터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그전에는 유성구 곳곳에서 하던 것들이 이쪽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1000곳이 넘는 곳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꽃이나 나무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방문하게 되면 누구는 그냥 나올 수 없을 만큼 남녀노소 마음의 빼앗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꽃들과 식물들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충식물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충식물들도 많습니다. 파리지옥, 네펜데스, 끈끈이주격 TV나 책에서만 본 것들을 직접 볼 수 있고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면 무조건 사달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기회에 아이들의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을 경험시켜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BEST 2. 도솔유아숲 체험원

도솔유아 숲 체험원은 생소한 분들이 많은 곳인데 지금과 같은 봄에 자주 가시는 한밭수목이나 장태산 같은 곳이 있으실 건데  활동성이 좋고 숲을 체험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도솔유아 숲 체험원을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대전 서구 배재대학교가 있는 도솔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어려가지 놀이시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치유의 숲도 있어서 부모님들도 지루함이 없습니다.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찾아가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중앙 도서관을 검색하셔서 찾아가신다면 찾아 가시 편리할 거라고 생각된다.

 

서구청 공원 녹지과 산림휴양팀에서는 단체로 오시는 팀에 대해서 예약을 하면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용하여 어린이집이나 교회, 태권도에서 가는 선생님들은 예약하여 숲해설 프로그램도 이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분비는 곳도 좋지만 새로운 곳도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밖에 나가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니 체험위주로 운용되는 도솔유아 숲 체험원을 이용해 도는 것이 어떨까요.

 

 

BEST 3. 목재문화체험장

식목일과 잘 어울리는 장소이고 식목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많이 가는 대전 중고 보문산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많은 체험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생활솦품에서부터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부모님들과 같이 가셔서 체험도 가능합니다.

 

또한 같은 건물에는 목재전시실, 영상체험실, 나무상상놀이터가 있어 목재를 만지고 향도 맡으면서 몸과 정신적으로 힐링을 주고 있습니다.

 

보문산을 처음 가시는 분들이나 이전에 가셨던 분들도 보문산의 봄을 한번 느껴보시고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관계를 만들어주면서 개성의 발달과 자연보호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줘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BEST 4. 국립대전숲체원

 

식목일은 이용하여 가볼 만한 곳 마지막인데요 대전은 숲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것이 국립대전숲체원이라고 곳입니다.

 

이곳도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해 있으며 국립대전숲체원에서도 가장 큐모가 크고 넓은 면적은 유아숲체험원이라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아이들과 같이 보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상이 깊었던 곳은 소나무들이 우거진 숲인데 거기서 솔방을 줍는 것도 재미있는 체험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고 이곳이 매력적인 부분은 대전국립숲체원은 숙박시설도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전국립숲체험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하루 숙박하는 것도 좋습니다.

 

숙박비용도 저럼하고 조식도 운영도 하니 조식도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것들이 넘치니 입이 아플 정도니 한번 가셔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