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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애틀랜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 명소들은 꼭 방문해야!

by 머니리치코치 2023. 6. 20.

애틀랜타는 미국의 문화와 역사, 먹거리와 쇼핑, 놀거리가 모두 다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굉장히 인기 있는 도시입니다. 애틀랜타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명소는 조지아 주립 박물관, CNN 센터 투어, 월드 오브 코카콜라, 조지아 양식공원,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역사공원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세인트 록 마운틴 주변에는 놀거리와 쇼핑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아웃렛 몰과 레고랜드 디스커버리 센터도 있습니다. 애틀랜타의 다양한 명소들을 즐기면서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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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미식가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맛과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점심시간에는 벨트라인(BeltLine)을 따라 걷기 좋은 레스토랑과 마켓이 위치한 Krog Street Market을 추천합니다.
이곳에는 크고 작은 음식점이 있어서 다양한 취향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애틀랜타에서는 BBQ가 매우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BBQ 레스토랑 중 하나는 Fox Bros BBQ입니다.
이곳에서는 메인디쉬인 고기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감자케이크(Pimento Cheese Fritters)도 맛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weet Auburn Curb Market에서는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일반적인 음식점 뿐만 아니라 먹거리 시장도 즐길 수 있어서 애틀랜타의 다양한 문화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에는 다양한 역사적인 장소들이 있습니다.


먼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탄생지이자 어린 시절 생활지였던 머틀 스프링스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센터를 비롯하여, 그가 태어나고 자랐던 집과 교회, 그리고 탄생지 기념관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시민권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센터힐에서는 독립전쟁 때 사용되었던 무기들과 시민권운동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지아 주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할 수 있는 조지아 역사 센터는 전통적인 조지아 식당과 지역 공예품, 역사적인 문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기념관은 올림픽과 동시에 일어났던 폭탄 테러사건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들을 기억하는 장소입니다.
이처럼 애틀랜타는 역사적인 장소들이 많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조지아 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즐길 수 있는 중심가 쇼핑 스폿은 현대적이고 다양한 브랜드의 상점으로 가득 찬 구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구역은 벅헤드 밀.
이 곳은 북미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약 250개 이상의 상점과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캐주얼한 브랜드에서의 쇼핑을 원한다면 리니어드에서 산책을 하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브랜드와 중고급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점이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로 쇼핑하기 좋습니다.
부촌 하고 세련된 느낌을 즐기고 싶다면, 벨트라인 마켓은 유니크한 가게들과 아트 갤러리, 레스토랑 등 다양한 콘셉트의 상점들을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지역적인 고객층을 주 타겟으로 한 패션 쇼핑을 원한다면 리틀 5 포인츠 지역으로 가보세요.
이곳은 복식과 부엌 용품 등 다양한 특색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며,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구매를 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자전거 타기에도 좋은 퍼시티 마켓, 아트와 패션을 융합한 퓨리스 사이드 마켓 등 다양한 상점들이 애틀랜타의 중심가에는 많이 있습니다.
애틀랜타에서 쇼핑을 할 계획이 있다면 각각의 구역의 특징을 파악하고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애틀랜타는 많은 자연 경관과 야외 활동을 제공하는 도시입니다.


Stone Mountain은 반드시 가볼 만한 곳으로, 산을 오르면 애틀랜타의 멋진 도시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Piedmont Park는 도시에서 여유를 찾기 좋은 공원으로, 러닝과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Chattahoochee River National Recreation Area는 캠핑, 하이킹, 서핑 등에서부터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자전거 타기도 좋습니다.
Silver Comet Trail은 도시의 서쪽을 가로질러 피카이유나까지 계속 이어진 자전거 길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Six Flags Over Georgia는 큰 롤러코스터들과 물놀이 시설들이 있는 대규모 놀이공원입니다.
Atlanta Botanical Garden은 크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봄과 여름에는 개화된 꽃들과 레드 판다 등의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Zoo Atlanta은 태생지이며, 큰 팬더, 동물들, 매, 낙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는 많은 자연과 야외 활동을 제공합니다.
어린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는 다문화 도시로서, 유니크한 문화와 예술 명소들이 많은 곳입니다.


대표적인 예술 명소는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고센터(고바가 주최하는 예술 중심지)와 아트스테이션(미술, 연극, 음악 등을 전시 및 연출하는 곳)입니다.
이외에도 캔들라이트 야드(Candler Park의 독립 예술 공간), 북 이스트(Midtown의 길거리 예술가들의 작업실 & 갤러리), 스타일링 피시(The Goat Farm의 일렉트로닉 음악과 무대 예술) 등 다양한 예술 및 문화 공간들이 있습니다.
또한, 애틀랜타는 블랙 뮤직, 힙합, 레게 등의 음악 문화에서도 우수한 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라이브 음악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는 빈지오(Vinyl), 버키(Butterfly South) 등이 있습니다.
유명한 블루스와 재즈 클럽이 모여있는 스윗 애베니(Sweet Auburn) 지역에서는 누구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 전체가 작품이라고 느껴지는 거리 예술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벽화, 아트 인 더 폴스(Art in the Parks), 스컬쳐 워크(캘트워스 파크 제대로) 등 도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도시 전반적으로 다양한 개성을 가진 인종들이 섞여 살아가는 애틀랜타만의 문화적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ummary


1. 애틀랜타는 미식 여행을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

2. 애틀랜타에는 다양한 역사적인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3. 애틀랜타 중심가에는 쇼핑하기 좋은 명소들이 많다.

4. 애틀랜타는 자연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5. 애틀랜타는 독특한 문화와 예술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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